우리 몸은 신경계가 펼쳐져서 기능을 하죠. 해부학 책 속에 있는 간단한 신경학을 보았었는데 드디어 벼르던 《신경학》을 샀어요


오늘부터 읽으려니 에고 밤이네요. 오늘은 패스~^^
내일 부터 읽어야지요. 속독이 되면 한번 빨리 훑어보고 다시 천천히 읽고싶지만 저는 거북이인지라 ...ㅎㅎ
천천히 읽기로 했어요.
내일부터 2024년에 쭈욱 끝까지 계속 볼 예정이기 한데 ... 건강이 찔끔 좋아지고 난 후 ....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이 많이 생겨서 ... 진짜 천천히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몸이 약할 때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만도 해나가는 것이 정말 힘겨웠는데 사군자탕(소화제) 먹고나서 밥을 더 먹게 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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