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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딜레마(?) 그렇게 뜨겁게 달구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왔네요.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알레르기 때문에 몸은 따뜻하기를 원하고, 팔 피부는 아직 시원하기를 원합니다. 이 장단을 맞추지 않으면 열 때문에 수포 같은 것들이 줄줄이 올라오며 견딜 수 없이 가렵습니다.이럴 때는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난감합니다.몸의 말을 들자니 팔이 엄청나게 열을 받고, 피부 말을 들자니 알레르기가 심해져서 눈물과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다행히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둔 스테로이드 연고가 있어서 수포가 올라오려 할 때 한두 번 발라주곤 합니다.(스테로이드가 효능은 좋지요)병원에 가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매번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환경에 적응하기가 참 힘듭니다.이 고비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그저 은.. 2026. 9. 26.
피부과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저는 예전에는 더위를 잘 견딘다고 생각했는데몇 년 전부터 30도가 넘는 더위가 찾아오면서몸은 축 늘어지고피부에 문제가 생겼어요햇볕이 있건 없건 더워지면얼굴은 징징거리고 많이 더우면 화닥화닥하기만 하는데팔 피부는 점점 가려워지면서 붉어지고 오돌토돌해지고 나도 모르게 긁고 또 알고도 넘 가려워 긁게 되어손독 타고... 그래서 더 오돌토돌해지고피부가 엉망이 되었어요 ㅠㅠ(작년엔 사진 속 붉어진 부위 전체가 심하게 을퉁불퉁했어요... 이 정도는 약과긴 하지만 가려워지면 정말 힘들어요)작년까지는 냉찜질하고 사혈하면서 견뎠는데이번엔 병원을 가보기로 했어요병원에 가서 제 증상을 말하니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하네요 환경이나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공기중에 떠 있어서그게 문제를 일으킨다고 .. 2025. 7. 21.
안경 다리로 인한 귀 통증 안경다리로 인한 귀통증에 대한 저의 경험과 생각을 나눠 볼게요골골 체질인 저는 안경을 오랫동안 써 왔고 몸이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안경다리 지나가는 귀 주위 통증이 자주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나빠 안경을 안 쓸 수도 없고 참 곤란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았죠얼마 전까지도 계속 귀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안경다리라고 생각했는데... 두침을 놓는 순간 안경다리 통증이 없어졌어요 (저는 머리에 침을 꽂고는 오래 두는 편입니다 삔처럼 달고 다녀요 머리카락 속에 있어서 잘 안 보이거든요)이렇게 침 놓고 나면 한참은 귀부위가 안 아파요안경이 무거워 눌려서 아플 수도 있지만목이 안 좋아서 두피가 안 예뻐서 아플 수 있으니목의 속근육을 예쁘게 잘 가꿔 보세요복이 올 거예요~^^ 2025. 2. 7.
더워지면 피부가 가려워져요, msm으로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을 이제야 적네요. ㅠㅠ. 여름이 되고 더워지면서 팔에 열이 차여서 가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MSM을 먹으면서 증상이 좋아진 것을 나누어볼게요. 작년에는 늦봄에도 햇빛이 엄청 뜨거웠어요. 그때부터 열을 받으면 더워지고 팔에 열이 차여서 간질간질하다가 좀 더 지나면 화닥 화닥하고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긁고 나면 모세혈관이 터져서 붉은 점들이 생기고 피부가 울퉁불퉁 해지고 더 붉어지고 열이 차이고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몇 해를 여름마다 이렇게 힘들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msm이 피부에 좋다는 말이 생각이 나서 구해서 먹어 봤습니다 환경오염 때문에 무더위는 더 심해지고 제 피부도 더 심해져야 하는데 이번에는 무더위가 시작될 즈음에 ms m을 먹었더니 많이 힘들어지진.. 2024.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