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들이 예수 안에서 위로받는 날들로 이어지도록1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왜 기쁜 날일까요? 달력에 빨간 날, 공휴일이라 쉬어서 좋긴 하지만 조금 더 진지하게 이 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로 보내고 또 모든 날들이 예수 안에서 위로받는 날들로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사람에게 살아서나 죽어서나 유일한 위로가 무엇일까요? 살아서는...... 안 되던 일이 해결되거나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졌을 때, 선물이 주어질 때, 여행을 갈 때 등등 잠깐의 위로는 받을 수 있지만 영원하지가 않지요. 또 죽음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을 거예요. 죽어서는..... 또 무엇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죽어서 또는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세상이 끝나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는 천국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 위로.. 2023.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