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샹활 어떻게 할까1 표정과 속마음을 안 들키는 것은 좋은 신앙의 모습입니다 육체를 가졌기에 옛 습성이 있어 죄를 짓고 있는, 하지만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의인으로 살기에 온전하지 못한 모습으로 순종하며 표정을 안 들키는 것은 참 좋은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마음도 예쁘고 표정도 예쁘게 지을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사실은 못나서 그런 거죠~^^; 사람은 모두가 죄인이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의롭다고 보시며 신분은 이미 변화되었지만 순종하는 실력은 없고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쓰레기 투성이인 걸요. 금방 무슨 일이 있으면 금방 지옥이 되었다가도 조금만 칭찬을 받으면 마음이 금방 천국행이고... 지옥과 천국을 왔다 갔다 하는 듯한 인생을 살고 있죠. 성도는 죄짓는 의인 가까이 있는 부부 사이도, 자녀 사이도 그리고 이웃 간에도 항상.. 2024.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