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바라보시는 그 관점으로1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는 계속 괜찮지 않다고, 멋져야 한다고, 잘해야 한다고, 잘 해내야 한다고, 그래서 순종하지 않고 있다고 하나님께 미안해하기만 하고 이런 생각을 고집하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사랑하시고, 원수 되었을 때조차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고백하시는데....... 하나님의 사랑도 잘 모르고 우리는 계속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시고 계신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순종을 하고 있는데도 스스로 생각하기를 멋진 모습이 아니기에 , 스스로도 만족감이 없고 세상도 나를 몰라주고...... 그래서 순종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거나 말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은혜를 입었다고, 입은 자라고 .. 2024.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