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재판자1 로마서 14장 6절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새번역 롬 14:6] 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언행을 합니다. 내가 그렇게 애쓰듯 하나님을 아는 이들은 모두 그렇게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남을 판단할 필요가,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남을 판단하는 생각은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럴 때 빨리 그 생각을 내려놓고 다만.. 202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