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면역이 떨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더니 이가 서로 맞물릴때마다 불편하고 아프고, 점점 이가 들뜬 거 같고, 시리네요. 더해서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뚝...뚝.... 거리며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더니 힘줄이 늘어진 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는 이럴 때 비타민씨 정맥주사를 맞으러 가요. 비타민씨 월드에서 네트워크 병원이라는 배너를 클릭하면 비타민씨를 고용량으로 사용하는 병원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늘 가는 병원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비타민씨를 맞고나서 이를 지그시 다물어보면 붓기가 없어졌는지, 이가 제대로 자리에 들어갔는지, 짓눌리는 느낌이 없어지고 불편함과 통증도 사라져요. 무릎 힘줄도 늘어졌던게 단단해졌는지 소리도 없어지고 늘어진 느낌이 없어지네요
이렇게 잇몸이 붓고 피나고 불편하고 통증이 있을 때, 몸에 관절들이나 힘줄들에 나사(?)가 풀린 듯 할 때
비타민씨 정맥주사를 맞는 것이 저에게는 크게 도움이 돼요.
이건 모두에게 해당될 거 같아요. 우리 몸에 콜라겐이 잘 붙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비타민씨이기 때문이지요.
모두모두 평소에 비타민씨 잘 챙겨드시고 피곤해지거나 면역이 떨어지거나 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 싶을 때 비타민씨 정맥주사를 맞아보세요. 삶의 질이 좋아지는 데 보탬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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